돈 때문에 팔 수 없나…“토트넘, SON 놓치면 막대한 수익 손실”
한 현지 매체는 “손흥민의 미래에 물음표가 따라붙고 있다”면서도, 막대한 수익 손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손흥민이 EPL 단일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한 건 토트넘 입단 첫해인 2015~16시즌(28경기 4골) 이후 처음이다.
일각에선 토트넘이 이적료를 받고 그를 판매할 것이란 주장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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