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해외유입 사례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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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해외유입 사례로 추정

지카바이러스는 2016년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제주에서는 첫 환자 발생 사례다.

여행 중에는 외출 시 모기 기피제를 3~4시간마다 사용하고,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해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의 핵심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해외 여행 후나 모기에 물린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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