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있는 AI'…LG전자, AI 신뢰·윤리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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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AI'…LG전자, AI 신뢰·윤리 앞장선다

LG전자가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를 앞세워 더 안전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의 개발·활용에 앞장선다.

LG전자(066570)는 지난 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AI안전연구소와 ‘글로벌 AI 규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삼수 LG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과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이 지난 2일 글로벌 AI 규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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