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발전공기업 최초로 가스공사와 개별요금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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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발전공기업 최초로 가스공사와 개별요금제 계약

한국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가스공사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발전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2일 서울 중구 엘앤지 비즈니스 허브(LNG Business Hub)에서 이정복 사장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공사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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