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LG에너지솔루션 '함솔이 봉사단'과 함께 청주형 긴급지원주택인 디딤하우스 12채를 수리했다고 3일 밝혔다.
긴급지원주택은 재난·재해, 경매 등 갑작스러운 사유로 주거지를 상실했거나 상실 위기에 놓인 가구에 제공하는 임시 주택이다.
시는 현재 디딤하우스 총 25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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