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땅 이라크에 도착한 ‘홍명보호’ 한국 축구대표팀이 ‘무더위’라는 최대 난적을 만났다.
결전의 땅 이라크 바스라에 도착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
다행히 이라크 현지 협조는 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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