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반려견과 함께 투표장을 찾았습니다.”.
이날 어르신과 아이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한 백호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강병선(44)·이미령 부부(44)는 투표일을 맞아 사이좋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남편 강병선씨는 “다른 수식어는 필요 없고 그저 나라만을 위해 일해줄 대통령이 당선됐으면 하는 마음뿐”이라며 “많은 국민의 마음처럼 제 마음도 똑같다.경제든 외교든 다방면으로 나라를 정상화하는 데 기여할 대통령이 선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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