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냈지만 지휘는 계속…이창수 지검장, 대선일까지 '중앙지검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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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냈지만 지휘는 계속…이창수 지검장, 대선일까지 '중앙지검 수장'

당초 대선 하루 전인 2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사직서 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식적인 퇴임 없이 지검장 직을 유지하게 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검장은 이날 오후 차장검사·부장검사 등 지휘부와 비공식 티타임을 갖고 이임 인사를 나눴다.

이후 헌법재판소의 기각 결정으로 지난 3월 복귀했지만, 당시의 심리적 부담과 건강 악화로 인해 퇴직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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