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 자태로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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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 자태로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당연한건 없고 요즘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건 내 몸"이라고 적었다.

그간 최준희는 꾸준한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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