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법 위반시 개인 책임 강화…제약업계 주의해야"
공정거래법 위반 시 개인 책임이 강화되고 처벌 수위도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KPBMA 윤리경영 워크숍'에서 법무법인 지평의 이종헌 변호사는 공정거래법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워크숍은 제약바이오 업계의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과 윤리 경영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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