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 전·현직 임직원 7명 실형 구형…내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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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전·현직 임직원 7명 실형 구형…내달 선고

카드뮴 오염수를 영남권 지역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영풍 석포제련소 전·현직 임직원들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대구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성욱) 심리로 열린 영풍 석포제련소의 카드뮴 유출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영풍 전·현직 임직원 7명에게 최대 5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그동안 영풍 석포제련소는 잇따른 환경오염 행위로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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