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정화 활동 기념촬영 모습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5월 29일 안섬포구 일원에서 제30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연안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바다의 날 주간' 해양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
한편, 현대제철은 2010년부터 해양 보호의식을 공유하고자 연간 4회 정기적인 연안 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3월 장고항 일원에서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올해 첫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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