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지난달 2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하자, 은행권이 발 빠르게 예금 금리를 낮추고 있다.
토스뱅크는 기준금리 인하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기본금리를 최대 0.30%p 내렸다.
한은에 따르면 은행권 예금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된 지난해부터 내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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