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대한민국'을 앞으로 5년 동안 이끌 21대 대통령이 3일 결정된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2일 담화문에서 "이번 선거는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정당·후보자뿐 아니라 국민 여러분도 선거 결과를 존중하고 승복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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