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다.
그러면서 유심을 교체한 경우에는 신분증 서비스 재등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유심을 교체한 경우라면 이번 투표에서는 모바일 신분증보다 실물 신분증을 가져가는 게 보다 확실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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