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평화각서 뜯어보니 "철군 후 30일 휴전"…영토·나토·무장 포기 요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 평화각서 뜯어보니 "철군 후 30일 휴전"…영토·나토·무장 포기 요구

러시아가 2일(현지 시간) 이른바 '평화각서'에서 우크라이나에 군 철수 등을 30일 휴전 조건으로 내걸었다.

기존에 "위기(전쟁)의 근본 원인 제거"로 제시했던 영토 포기, 나토 가입 포기, 비무장화 등도 요구했다.

최종 합의의 주요 조건, 휴전 조건, 평화조약 체결 조건 및 절차 등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