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도 앞으로 못 나간 러·우크라 두번째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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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도 앞으로 못 나간 러·우크라 두번째 협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일(현지시간) 2차 협상을 벌여 휴전을 위한 진전은 전혀 이루지 못했다.

지난달 16일 1차 협상과 마찬가지로 포로 교환만 합의했을 뿐 협상 시간은 30분 이상 더 짧아졌다.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이번 회담의 가장 큰 성과는 인도주의 분야와 포로 교환 합의에 있다"고 평가했고, 러시아 대표단을 이끈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도 러시아 매체에 "두 번째 협상 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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