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스스로 지옥 만들고 그 안에서 괴로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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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스스로 지옥 만들고 그 안에서 괴로워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불법 비상계엄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스스로 지옥을 만들어놓고 자기가 그 지옥 안에서 괴로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밤 대선 전 마지막 유세 일정인 민주당 유튜브 방송 ‘찐막유세 123’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누군가를 구렁텅이에 빠뜨려 가해하려다 자기가 빠져버린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아울러 “민주 정권의 최대 과제는 정권 재창출”이라며 “우리는 성과를 내야 한다.성과를 내야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잘하는 내용도 문제다.잘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삶이 개선돼야 한다”며 “(국민들이) 더 나아졌네, 경제도 나아졌네, 사회도 더 정의로워졌네, 희망도 생겼네, 부패도 덜하네, 깨끗한 정권이네, 진짜 낫네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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