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부산역에서 출발해 기찻길을 따라 대구, 대전을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경부선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피날레 총유세'에 앞서 부산, 대구, 대전을 거쳐 서울로 올라오며 유세를 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선거 차량이 외국 출신 귀화인 유권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경기 안산에서 중국어 유세 음성을 송출한 일을 겨냥 "중국 사람 많이 산다고 민주당이 중국말로 선거 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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