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유세 내내 '내란 종식'을 앞세웠다.
그러면서 "정치는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민생경제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정치를 하겠다.함께 잘 사는 나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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