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한 매체는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서현진은 지난 4월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에 대해 경매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 주택은 서현진이 2020년 4월, 전세금 25억 원으로 계약하고 전세권 등기까지 마친 곳으로, 2022년에는 1억2500만 원 인상된 26억2500만 원으로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현진의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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