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영국군의 중심 목적을 전쟁 준비 태세로 전환한다면서 10년 내로 전력을 현재의 10배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영국은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의 틀 안에서 18개월마다 한 대꼴로 잠수함을 건조해 최대 12척의 공격용 잠수함을 새로 확보하고, 150억 파운드(약 27조9천억원)를 핵탄두 프로그램에 투입할 계획이다.
스타머 총리는 이날 "우리는 절대로 혼자 싸우지 않을 것이며 우리 국방 정책에서 나토가 언제나 우선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