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차전에서 콜롬비아에 1-1로 비겼다.
한국은 류지수, 김진희, 이민화, 이금민, 최유리, 김미연, 정민영, 노진영, 추효주, 전유경, 정다빈이 선발 출격했다.
한국이 1-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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