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를 독려했다.
1일 이동욱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사전투표했다.첫째 날 바로 다녀왔다”며 “본투표 날은 촬영 스케줄이 있어서 사전 투표를 했다.줄도 짧고 훨씬 편하더라”고 말했다.
이동욱은 이어 “찍을 사람이 없다는 말 자주 듣는데, 투표는 최악을 막는 수단”이라며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차선도 없다면 차악을 택해 최악은 피하자는 게 제 생각”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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