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년 연속 톱10 전멸도 막은 최혜진의 뒷심..윤이나·고진영 공동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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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년 연속 톱10 전멸도 막은 최혜진의 뒷심..윤이나·고진영 공동 14위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80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마지막 날 뒷심을 발휘해 한국 선수 ‘톱10 전멸’을 막았다.

(사진=AFPBBNews) 최혜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로 막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3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를 쳐 공동 41위까지 순위가 미끄러졌던 윤이나는 이날 다시 27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LPGA 투어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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