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의 벤 제이콥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는 2023년부터 손흥민에게 관심이 있었다.만약 선수가 제안을 승낙한다면 바로 이적이 진행될 예정이다.그러나 손흥민은 아직 토트넘에서의 시간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전성기가 서서히 꺾일 시기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손흥민의 기량 하락이 심해졌다.
토트넘 내부 소식에 정통한 피터 오 루크는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나는 손흥민이 여전히 토트넘에서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그는 주장이다.또한 토트넘은 다음 시즌 UCL을 대비해 손흥민 같은 경험 많은 선수를 남기려 할 것이다"라며 손흥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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