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안드레예바(6위·러시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여자 단식 8강에 합류했다.
안드레예바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단식 4회전에서 다리야 카사트키나(17위·호주)를 2-0(6-3 7-5)으로 따돌렸다.
안드레예바는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로이스 보아송(361위·프랑스) 경기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