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를 표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까지 역할을 이어간다.
차장검사들이 각각 이 검사장과 인사를 나눴고, 부장검사들과 그 산하에 있는 일선 검사들도 이 검사장과 만나 마지막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이 검사장과 조 차장검사가 자리에서 물러나면 서울중앙지검 지휘부는 당분간 대행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