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년 7개월의 임기 동안 추진한 교육개혁의 긍정적 사례 중 하나로 '늘봄학교'를 언급했다.
이 대행은 지난 2023년 5월부터 필통톡 레터를 통해 교육개혁 이슈에 관한 의견을 밝혀왔다.
이어 "그 결과 우리 교육이 새롭게 방향을 다잡고 다시금 항해를 시작했다고 평가하고 싶다"며 그 사례로 유보통합, 늘봄학교, 교육발전특구, RISE(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 AIDT(디지털 교과서) 플랫폼, '함께학교' 플랫폼, 글로컬대학 30 등의 정책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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