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급등한 쌀값을 잡기 위해 소매업자 대상 '반값 비축미' 판매를 주도한 고이즈미 신지로 신임 농림수산상이 속도감 있는 정책과 이목을 끄는 발언으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고이즈미 농림상은 지난해 여름 쌀값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을 당시 농림수산성이 햅쌀을 수확하면 쌀값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는 점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집권 자민당에서 농업 정책을 관장해 온 이른바 '농림족' 의원 일부는 고이즈미 농림상을 견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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