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최악의 행보를 보인 맨유다.
해당 소식을 접한 맨유와 잉글랜드의 전설 베컴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
베컴은 미국 ‘CBS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힘든 시기다.나는 지금 맨유에서 일어나고 있는 몇몇 일들을 보는 게 싫다.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솔직히 팬으로서, 그리고 맨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행동들을 너무 많이 보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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