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 발표에서는 네팔에서 추진된 AFACI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미래 기술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 타지키스탄과 파키스탄이 가입, 회원국이 17개국으로 늘었다.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은 “이번 AFACI 7차 총회를 통해 아시아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농업기술 성과와 의의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회원국의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식량 안보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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