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신상우 감독은 콜롬비아와 2차전에 베테랑 선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이고 신예들에게 기회를 줬다.
벤치에서 시작하는 이들을 대신해 2004년생 공격수 전유경(몰데), 대학생 정다빈(고려대) 등 신예들이 선발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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