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 ‘소방차 전용구역 실효성 강화’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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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 ‘소방차 전용구역 실효성 강화’ 조례안 발의

이번 개정안은 소방차 전용구역의 정의를 신설하고, 이를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계획에 포함시켜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골든타임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서울특별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시의원은 “현장에서는 출동로 확보가 곧 생명과 직결된다”며 “소방차 전용구역의 법적·행정적 실효성을 높여 골든타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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