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최성 전 고양시장이 최근 출간한 ‘이재명 대세론인가? 불가론인가? : 조기 대선의 최후 승자는?’의 일독을 권했다.
자유통일당에 따르면, 최성 전 시장은 저서에서 ▲빅 데이터를 통해 본 ‘이재명 대세론’의 실체는 무엇인가 ▲‘이재명 10대 불가론’은 무엇이며, 과연 극복할 수 있는가 ▲5개 재판·8개 사건·12개 혐의의 ‘이재명 사법 리스크’의 실체 ▲만약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재판은 중단되는가 등에 대해 심층 분석하고 있다.
배 정책대변인은 “저자는 ‘이재명 대세론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년 넘게 지속됐다’고 하면서 이재명 10대 불가론과 이재명 포비아(공포증)를 거론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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