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루는 2일 인스타그램에 "어깨는 석회, 무릎은 물,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네"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동승자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루는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루는 지난 2022년 9월 음주 상태로 차를 몰았음에도 프로골퍼로 알려진 동승자 박씨와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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