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콕 여행 테마는 사원 중심의 역사·건축 탐방이다.
먼저 왓 포(Wat Pho)는 방콕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사원으로, 길이 46m의 와불(눕고 있는 불상)로 유명하다.
그와 나란히 있는 방콕 왕궁과 그 안에 위치한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는 태국 왕실의 종교 공간으로, 에메랄드 불상이 모셔진 신성한 장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