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를 동지로 바꿔… 북한, 스마트폰 통해 주민 감시 정황 포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빠를 동지로 바꿔… 북한, 스마트폰 통해 주민 감시 정황 포착

북한이 스마트폰을 통해 남한식 말투를 차단하고 실시간으로 몰래 화면을 캡처하는 등 주민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울러 지난해 북한에서 밀반출한 스마트폰을 입수했다며 스마트폰에 '오빠', '자기야', '쪽팔려', '화이팅' 같은 남한 유행어를 치면 차단됐다고 전했다.

해당 스마트폰은 5분마다 자동으로 화면 캡처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