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해외 팬미팅을 연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일 "박보영 해외 투어 팬미팅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잠정 연기하게 됐다"며 "공연을 기대하고 기다려준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7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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