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페스티벌 무대에 엔플라잉이라고 올라갔을 때 이전보다 더 많은 분들이 환호해 주시더라.그때 엔플라잉으로서의 인기를 느끼며 한층 더 기분이 짜릿했다"고 덧붙였다.
'선재 업고 튀어' 인기에 힘입어 이승협은 10년만에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엔플라잉은 80살까지 밴드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이승협은 또 다음 10년을 상상하며 "그때그때에 충실하고 느끼며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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