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장마철 앞두고 영구임대주택 화재·풍수해 대비 시설 전방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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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장마철 앞두고 영구임대주택 화재·풍수해 대비 시설 전방위 점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여름철 장마와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서울시 전역의 영구임대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SH공사는 지난 달 30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현장 점검단이 강남구 소재 영구임대아파트를 방문해 화재와 풍수해 대비 시설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SH공사는 강남구를 시작으로 강서구, 노원구 등지의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순회 점검하고,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의 침수 예방시설인 차수판 설치 여부 등도 추가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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