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제출된 공소장을 인용, 영국인 존 밀러(63)가 미 연방수사국(FBI)의 잠입수사에 걸려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또 시 주석 부부가 등 뒤로 손이 묶인 채 꿇어앉은 모습의 조각상이 전시되기 전 사들여 부숴버렸고, 미국산 미사일과 레이더 등 군사 장비를 중국으로 밀반출하려 시도하기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내용을 진술한 FBI 수사관은 밀러가 말한 '두목'은 "시 주석을 지칭한다"면서 "이는 (중국) 정부의 지시와 통제에 따라 행동하고 있음을 그(밀러)가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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