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임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처형됐고, 복제인간이나 로봇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는 음모론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암 발병 사실이 더 일찍 공개됐어야 한다고 최근 주장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전립선암 발병 사실이 "대중에게 오래전에 공지되지 않았다는 점에 놀랐다"라고 지난달 19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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