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독사 수십마리를 들어오려던 밀수업자의 덜미가 잡혔다.
A씨는 독사를 포함한 동물을 당국 허가 없이 태국에서 인도로 몰래 반입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수하물에는 거미꼬리뿔살무사 3마리와 인도네시아섬살무사 44마리, 아시아잎거북 5마리 등 동물 총 52마리가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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