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34·본명 이준경)가 체납된 세금을 완납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2일 뉴스1에 따르면 도끼는 최근 체납된 세금 6억 7200만 원 상당의 미납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도끼는 2022년과 2023년 종합소득세 등 5건, 3억 3200만 원과 건강보험료 1700만 원을 체납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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