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487570)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일 서울남부보훈지청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생필품’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생필품’ 나눔은 지난해 7월 HS효성 출범 이후에도 그 뜻을 이어나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최형식 HS효성 상무(오른쪽)가 2일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에게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한 뒤 염정림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HS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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