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벤처스, 얼어붙은 벤처투자 시장서 ‘극초기 투자’로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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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얼어붙은 벤처투자 시장서 ‘극초기 투자’로 버팀목

국내 벤처투자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카카오벤처스가 극초기(Pre-Seed~Series A) 단계 투자를 적극 확대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카카오벤처스 관계자는 “극초기 스타트업의 첫 번째 기관 투자사가 되는 것을 투자 철칙으로 삼고 있다”며 “그럼에도 규모감 있는 투자를 다수 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정호 카카오벤처스 수석 심사역은 “기술이 국경을 넘나드는 시대에 투자 역시 경계를 허물고 있다”면서 “카카오벤처스는 미국 톱티어 VC들과 꾸준히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며, 현지 유망 스타트업과 국내 기반 글로벌 팀 모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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