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가 '굿보이'에서 섬뜩한 아우라를 폭발시키며 첫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오정세는 낮에는 관세청 세관 공무원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밤에는 인성시를 은밀히 장악한 민주영으로 분해 활약했다.
오정세는 1일 방송된 2화에서 냉정하고 무자비한 본성과는 달리, 평범하고 멀끔한 외모로 일상을 살아가는 민주영의 이중적인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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