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으로부터 고액 체납자로 분류된 래퍼 도끼(34·본명 이준경)가 미납 세금을 완납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도끼는 최근 체납한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도끼는 종합소득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총 6억7200만원 상당의 미납 세금을 납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만화 속 예언 때문에"… 일본, 여행·관광 수익 5조 감소 예상
'62억 건물주' 기안84 "모르는 사람 찾아와 돈 빌려달라더라"
2분기 상장사 시총 532조원 늘었다… SK하이닉스 74조↑ '최고'
안철수 "날치기 혁신위 거부… 전대 출마 혁신 당대표 될 것"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