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자립·기여 잇는 성장 모델 구축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립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애 청소년은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와 연결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은 자립을 기반으로 기부를 실천하며 사회에 함께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모든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